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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수상

Deutsch-Institut
김범식독일어학원 BSK
대학입시정보

다양한 강좌개설, 최상의 교육 서비스, 교육청 정식 등록 독일어학원!
telc A2 , B1 , B2 , C1(Hochschule) 시험 공식시행처

일반대학교 (Universität)

  1. 지원 자격
    *유학전제조건과 동일 링크 참고 (http://www.bskseoul.kr/abroad/abroad01.php)
    *스튜디엔콜렉(Studienkolleg)
    *대학(동일/유사)
    *대학(모든전공)
  2. 어학
    보편적으로 일반대학교에서는 C1 레벨에 상응하는 독일어 어학증명서를 요구한다. 해당 자격증이 없더라도 지원을 하려면 최소 B2 어학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학교가 많기 때문에 현재 중급과정을 한국에서 미리 체계적으로 마치고 가는 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 이 어학시수는 김범식독일어학원(BSK)에서 어학 단계별로 체계적이며 집중적으로 준비한다면 9-10개월 정도면 충분히 채울 수 있고 또한 거기에 준하는 독일어 실력을 두루 갖출 수 있다.
  3. 대학
    일반대학

공과대학교

  1. 지원절차는 일반대학교와 유사하며 , 학교에 따라 TestAS라는 수학능력 평가를 입학시험으로 치는 곳이 있다.
  2. 대학
    공과대학

음악대학교 (Musikhochschule)

  1. 독일 음악대학교는 만 16세 이상으로 음악적 재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음악대학교에서는 실기를 위주로 전공할 수 있다. 그곳에서 전공할 수 있는 학과는 크게 세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작곡과 같이 ‘창의적인 분야’와 기악이나 성악, 지휘와 같은 ‘예술적 분석분야’, 그리고 음악을 지도하는 ‘교육분야’로 나눠진다.
    그 외에 교회음악, 재즈, 뮤지컬, 연출, 음향학, 음향기사학 등을 전공할 수 있다.
  2. 학위과정은 일반적으로 학사(Bachelor)/석사(Master)과정이며 졸업 후에는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이 있다. 독일대학에서의 음악전공은 전공에 따른 실기분야와 음악학, 음악사 등 이론분야로 나눠진다. 실기전공은 학력과 상관없이 만 16세 이상이고 음악적 재능이 있으면 입학자격이 주어진다. 음악학이나 음악사 등의 이론분야는 종합대학교나 음악대학교에서 모두 전공할 수 있다. 전공하고자하는 실기나 이론분야의 지원자격이 되면 먼저 독일어실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론 분야의 학과를 전공할 경우는 독일어시험(DSH2/TestDaF4)에 합격하여야 한다. 음악대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실기분야의 학과를 지원할 경우는 각 대학별로 요구하는 어학수준이 차이가 있으나 대략 기초과정(Grundstufe B1레벨) 혹은 중급과정(Mittelstufe I, B2레벨)의 독일어능력을 증명하여야 한다.
    입학등록 시,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요구되는 어학증서를 제출할 수 없을 경우, 조건부로 입학(A2수준)하여 일반적으로 1학기 정도 더 어학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학기가 종료될 때까지 요구수준의 독일어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요즘은 점차 음대에서 요구하는 어학실력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3. 한국에서 음대 학사과정(Bachelor)을 졸업한 경우에는 동일 전공으로 독일의 석사과정(Master)에 지원할 수 있다.
  4. 구비서류
    - 입학원서(각 대학별로 지원양식 다름. 학교에 따라 수기 혹은 온라인 지원과 동시에 우편으로 서류 접수)
    - 이력서(독문)
    - 고등학교 졸업증명서/수능성적증명서(독문, 영문으로 접수 가능)
    - 대학졸업/성적증명서(독문, 영문 접수 가능)
    - 시험 준비곡(영상제출 혹은 대면 실기시험)
    - 경우에 따라, 재정증명서 (학교별 소정양식)
    - 독일어학증명서
    - 사진(여권용 크기, 매수는 각 학교별로 차이가 있음)
    - 출생증명서나 여권사본(학교에 따라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5. 학교마다 제출서류들이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 시 대학별 안내서 혹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야 한다.
  6. 대학
    음악대학

미술대학교 (Künstlerische Hochschule/Kunstakademie)

  1. 독일 미술대학교는 전형방법과 절차가 종합대학교와 다르다. 입학 지원 자격은 만16세 이상으로 예술적 재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지원자가 스스로 창작한 미술 작품으로 증명해야 한다. 독일의 미술대학교는 크게 순수미술, 응용미술, 미술사와 미술교육, 미술경영, 미술치료, 방송·영화학으로 나눌 수 있다.
  2. 모든 학과에 대한 정확한 지원자격과 전형방법, 제출 서류, 마페 준비 등은 각 학교마다 차이가 있어 각 대학별 홈페이지를 참조하여야 한다.
    미술대학교에서의 학위과정은 전공에 따라 학사(Bachelor)/석사(Master)학위과정 및 디플롬(Diplom)과정이 공존한다. 특히 순수미술 전공분야는 기본학위과정(Grundstudiengang, 8~10학기)으로 끝나거나, 그 과정 후 최고 과정인 마이스터쉴러(Meisterschülerklasse) 과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 과정들을 졸업하였을 경우 독립적인 예술인 자격을 갖추게 된다. 전공하려 하는 실기나 이론 분야에 대한 자격조건이 되면 먼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독일어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미술대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순수미술 분야의 학과를 지원할 경우, 요구하는 어학수준이 B2레벨로 한 단계 낮은 경우도 더러 있다. 그러나 미술대학교와 종합대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실기와 이론분야의 학과(미술사, 미술교육, 미술치료, 미술경영 등)를 지원할 경우 대부분 종합대학교와 마찬가지로 높은 독일어 수준(DSH2 혹은 TestDaF4이상)의 어학시험에 합격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미술대학교에는 부설어학기관이 없으며 종합대학교의 어학시험(DSH시험)은 대학별로 자체 실시하고 있으나, 점차 기초 단계(A1~B1)의 어학과정이 개설되지 않는 추세이다. 따라서 독일미대에 지원하려면 사설어학원이나 등록 가능한 종합대학교 부설어학기관에서 독일어를 배워야 한다. 김범식독일어학원(BSK)에서는 이 모든 부분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문법, 독해, 청취, 회화, 작문의 개별강좌와 어학단계별 시험대비반을 개설하여 독일미대 지원자를 위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3. 구비서류
    - 입학원서(각 대학별로 지원양식이 다름. 학교에 따라 수기 혹은 온라인 지원과 동시에 우편으로 서류 접수)
    - 이력서(독문)
    - 고등학교 졸업증명서/수능성적증명서(독문, 영문 접수 가능)
    - 대학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독문, 영문 접수 가능)
    - 마페(포트폴리오, 대학별로 확인 후 준비)
    - 재정증명서(요구하는 학교의 경우, 학교별 소정양식)
    - 독일어학증명서
    - 지원동기서(독문, 학교에 따라, 주로 석사학위 과정 지원시 요구될 수 있음)
    - 사진(여권용 크기, 매수는 각 학교별로 차이가 있음)
    - 출생증명서나 여권사본 (학교에 따라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4. 학교마다 제출서류들이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 시 대학별 안내서 혹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야 한다.
  5. 대학
    미술대학